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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 소개
 

[도헌의 구성원] 박광남 대표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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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력

서울잠실고등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졸업

 

경력

前) 롯데손해보험 보상팀

前) 법률사무소 금상

前) 법무법인 법승

前) 로엘 법무법인

前) 법무법인 감명

現) 법률사무소 도헌 대표변호사

現) 의정부지방검찰청 남양주지청 형사조정위원

現) 의정부지방법원 남양주지원 형사 국선변호인

現) 의정부지방법원 형사 국선변호인

現) 대법원 형사 국선변호인

現) 남양주시 무료법률상담실 법률상담관

現) 국방부 사망장병 유족을 위한 국선변호사

現) 국방부 군범죄 피해자 국선변호사

現)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 고문변호사

 

수행사건

성범죄, 재산범죄, 일반형사범죄 피의자·피고인 변호 및 고소 대리

이혼, 재산분할, 양육권, 상속, 상간자위자료소송 등 가사 소송 대리

부동산명도, 임대차, 각종대금청구, 손해배상소송 등 민사 소송대리

 

 

 

 

 

안녕하십니까 법률사무소 도헌 대표변호사 박광남 변호사 입니다.

 

변호사 생활을 하는 동안 만나 뵈었던 수많은 의뢰인 중 대부분은 어려운 상황에 처했음에도 변호사 사무실에 방문하기를 망설이거나 주저한 끝에 저를 찾아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돌이켜보면 저 역시 변호사가 되기 전까지 법은 나와 동떨어진 것이라 여겼고, 법률문제가 발생한 경우에도 변호사와 상담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쉽사리 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저는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들이 법과 가까워지고 법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법률사무소 도헌을 설립했습니다. 저와 법률사무소 도헌의 모든 변호사들은 의뢰인이 자신의 고민을 편하게 나눌 수 있는 변호사, 의뢰인의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이는 변호사, 내 일처럼 같이 고민해 줄 수 있는 변호사가 되고자 합니다.

 

 

항상 믿음을 주는 변호사

 

 

저와 함께 사건을 진행하셨던 의뢰인 중 많은 분들이 해주시는 말씀이 있습니다.

"변호사님, 변호사님은 참 든든해요. 변호사님과 대화하니 믿음이 갑니다. 제 사건 잘해주실 것 같아요."

제가 특별히 의뢰인들에게 대단한 무엇인가를 해드린 것이 아닌데도, 이런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항상 의뢰인들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저를 찾아주신 의뢰인과 함께 고민하고 가장 적합한 해결책을 찾아드리고자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점을 좋게 봐주시는 것이 아닐까 조심스레 추측해 볼 따름입니다.

 

사건의 진행에 있어 변호사와 의뢰인의 신뢰는 그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경험상 변호사와 의뢰인이 한 몸처럼 대응할 때만이 사건의 결과가 만족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의뢰인에게 믿음을 주는 변호사로 일하겠습니다. 그것이 변호사로서의 보람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사건의 상담부터 종결까지 직접 다 처리하는 변호사

 

의뢰인의 사건은 최초 변호사와의 상담부터 시작됩니다. 어려운 상황에서 고민 끝에 변호사 사무실을 방문한 의뢰인과의 첫 만남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저 역시 소속변호사로 일하면서 대표변호사가 의뢰인과 상담한 사건을 배당받아 처리하는 방식으로 일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법무법인의 규모가 클수록 상담변호사와 수행변호사가 달라지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경험상 이런 경우 의뢰인은 사실관계 전달에 애를 먹게 되고, 수행변호사는 사건 파악에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저는 의뢰인과의 상담부터 사건 마무리까지 전부 직접 처리합니다. 상담 시 의뢰인으로부터 확인하는 의뢰인의 생각과 원하는 목표, 그리고 정확한 사실관계 파악 등이 사건 성공의 시작이라 믿기 때문입니다. 또한 상담 이후 의뢰인과 사건 해결의 전략을 수립하고 사건을 진행하는 동안에도 의뢰인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필요한 증거, 자료 등을 주고 받습니다. 사건 선임 직후부터 연락이 잘 되지 않는 변호사는 저라도 불안할 것 같습니다. 의뢰인에게 사건 진행에 따른 변동사항 및 절차에 대해 수시로 안내해 드리는 것을 원칙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다양하게 경험하고 소통 능력이 좋은 변호사

 

 

저를 만나 상담을 받은 의뢰인들은 저에게 "변호사님은 참 말이 잘 통하네요, 어쩌면 그렇게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미리 다 알아요, 속이 다 시원하네요"라는 등의 말씀을 자주 해주십니다. 이떤 일이든 사람과 사람 사이의 일에는 서로 간의 소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복잡한 법률 분쟁을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의뢰인과 변호사가 서로 원하는 바를 파악하지 못하고 제대로 소통하지 못한다면 그 소송은 이미 진 것이나 다름 없습니다.

 

저는 일찍이 다양한 경험을 해보고 싶었던 까닭에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것을 마다하지 않았고, 기회가 될 때마다 다양한 분야에서 경험을 쌓았습니다. 그 시간 동안 참으로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서로 다른 사람들을 이해하고 그들이 원하는 것을 파악하며 소통할 수 있는 능력을 키웠습니다. 또한 상대방의 말을 낮은 자세로 먼저 귀 기울여 듣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소통은 말재주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의뢰인과 제대로 소통하는 변호사와 함께 사건을 진행해 보시기 바랍니다.

 

의뢰인의 말에 귀 기울이고 내 일처럼 성실하게 고민하는 변호사

 

 

변호사 생활이 길어지면 수많은 사건을 처리하게 되고 자연스레 사건의 유형에 따라 정형적인 전략과 해결 방법을 적용하게 되는 경우가 많아집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 완전히 똑같은 사건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설령 법률적 관점에서 매우 유사한 사건이라 할지라도 당사자인 의뢰인의 사정에 따라 사건의 유형은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의뢰인의 말을 먼저 들으려고 노력합니다. 웬만하면 의뢰인의 말을 중간에 제지하지 않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미리 선입견을 갖고 사건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억울하고 답답하고 어려운 상황에 있는 의뢰인의 말속에 사건 해결의 답이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항상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의뢰인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자 합니다. 이를 통해 의뢰인의 사건이 아닌 제 사건이라 생각하고 최선의 해결책을 찾으로 고민합니다.

 

 

 

물론 내 일처럼 처리한다는 것은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수반되는 것임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의 경험으로 미루어 볼 때, 내 일처럼 성실하게 고민하고 노력했던 사건은 대부분 그 결과가 만족스러웠습니다. 저 역시 이를 통해 변호사로서의 보람을 느낄 수 있었기에 앞으로도 변함없이 의뢰인의 말을 귀 기울여 듣고 내 일처럼 최선을 다해 해결하겠습니다. 믿고 맡겨주시기 바랍니다.

 

 

 

 

 

"이제는 당신의 이야기를 듣고 싶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당신과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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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변호사 박광남 변호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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